#7 중현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에피소드

앞의 에피소드가 있은 다음에 드디어 포도원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저희를 반겨주셨는데요,

특히! 한 여자아이가 중현이를 많이 반겨주었습니다.

중현이는 사근사근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캐릭터죠.......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막상 반응해주자니 쑥스럽고,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답니다.

그래도 여자아이가 좋아해주니 흐뭇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6 자꾸 중현이 이름만 까먹는 복지사누나 에피소드

전달식을 마친 후 저희는 포도원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을 했는데요, 

차에는 이미 한가득 책이 실려있어 복지사누나와 함께 지하철로 이동하게되었습니다.

어색함이 조금씩 사라지고, 이름을 물어보는데 담희와 은미 재창이가 통성명을 하고

영수는 거꾸로 말하면 수영장이라고 이름을 외우기 쉽게 어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이름을 말하고나서 복지사누나는 이름을 잘 까먹는다고 하길래

바로 제 이름을 물어봤는데  

그 순간! 


















제명이 됬어요

그래서 저도 ㅋㅋㅋㅋ 중요하고 현명한 중현이라고 어필을 해보았으나 

누나가 이름을 계속까먹어서 담희에게 문자로 제 이름을 물어보는 사태까지 발생했었네요 

아무쪼록 이동하는동안 나름대로 재밌는 에피소드였습니다^^  

#5 작은 행복과 맞바꾼 교정기 에피소드


6월3일 금요일.

영수,중현이와 사랑의 열매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가면 늦을꺼 같아서 기차를 타고 안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양손에 책을 들고 갔더니 직원분이 무거운거 들고 오느라 고생했다며 '상하이 짬뽕'을 사주셔서 다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6월7일에 있을 기부행사 진행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을 듣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7일 화요일에 행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모이기로 하고 일어났습니다.

직원분이 사랑의 열매에 관한 잡다한 것들을 챙겨주셔서 쇼핑백 한가득 담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문득 교정기 생각이

나서 쇼핑백 안을 보니 교정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에 두고왔나? 생각하고 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이잡듯이 뒤져보았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더니 사랑의 열매에 올때 기차에서 짐이 쓰러졌던게 생각났습니다.

그때 짐이 쓰러지면서 동시에 교정기통이 밖으로 튕겨져 나간거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유실물 센터에 전화를 걸고 상황을 설명하였더니 찾으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전화통화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직원분은 아마 찾을 수 없을꺼 같다고..........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찾았다는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길 30분..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다 찾아보았지만 하늘색 교정기통을 찾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그 말을 듣는순간 교정기 가격이 떠올랐습니다....

치과에서 비싸다고 잃어버리지 말고 잘 간수하라고 했던......

내 기억엔 20만원이였는데....알고보니


40!!!!!!!!!!!!!!!


위20 + 아래20 합이 40


하지만 전 괜찮습니다.

포도원과 의정부시 십대지기들에게 작은 행복을 주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할일이 하나더 생겼네요.

남동공단야간알바

일주일 빡시게

연락하지마세요

-끝-

#4 물물교환의 어려움 에피소드

얼마 전 저희 팀 물건을 레드클립이라는 물물교환 사이트에 올렸던 적이 있죠~!
그 당시에는 과연 교환신청이 들어올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거듭해서 물물교환 신청현황을 확인하던 중 드디어! 교환신청이 들어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저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과 이 시계의 가치가 비슷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블루투스 헤드셋은 정가 11만원 정도이고 깨끗하지만, 충전기가 없고 이미 2년이 지나 절판된 물품이었죠

이 시계는 거의 새거같았지만 새제품 가격이 7만원이었고, 중고가격은 4만원 정도 였기 때문에

교환이 애매했습니다. 결국 교환은 하지 않았고 재밌는 기억으로 남았지만,

이것을 통해 물물교환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기부기관을 뽑다 이렇게 활동했어요。





사랑의 열매 에서 실시한
기부기관을 신청받아
사랑의 열매 홍보담당자와
우리팀원들이 만나
신청기관을 보고 뽑기위해
우리는
사랑의열매 본사인 시청역쪽으로 갔습니다!


사랑의 열매 본사에 직접찾아와 자사기관이 어려우니 책을달라 하는 분들도 계시고
관심도 없던분들이 우리원석님 안부를 묻는 분들도 많았다면서
우리에서 얼마나 한탄을 하시던지....어휴 ~
괜히 저희가 미안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책을 기부받기를 원하는 기관은

총 300기관이 넘었는대요

공동모금회 사업이 아니라
간단한 신청만으로도 전달이 가능해서
많은 기관에서 신청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

한글파일로 77장이나 대던대
사랑의열매 홍보담당자님께서
열심히 추스리고 추스려 총 10개기관을 저희에게 추천해 주었습니다!



이원석님께서 기부할기관에 전화중......




드디어 저희가 기부할기관을 선정했습니다.
두기관에 기부하게 될탠대

포도원복지센터와, 의정부 여자청소년쉼터!

이두기관에 각각 50권씩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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